척추 양옆 허리 근육이 뭉쳐서 아픈 날 바로 사용해봤는데 곡소리가 절로나면서 지압해주는 효과가있었어요 허리근육은 풀리더라구요 이제품 아니었으면 못풀었겟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사용법설명이 좀 약해요 같이 동봉한 책자 보면서 했는데 근육말고 척추라인이 아프고 뭔가 이상해서 스토리 보면서 했어요. 근데 여기페이지 보면서 그대로 했는데 저는 왜 오히려 아플까요 안아팠던 척추라인으로 약간 삐끗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허리에 무리가 가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잘못하고 있나? 이런생각도 드는데 사용법에대해 설명이 아무리 봐도 그런얘긴 없고 사용자세에 대해 뭔가 정확한 설명이 없는것 같아요 사진이나 동영상대로 하체를 이용해서 롤링하는데 제가 잘못해서 허리가 아픈건지 아니면 아픈게 정상이고 운동이 되고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맨바닥에서 하면 제품이 계속 움직이는것도 불편해요 매트위에 꼭 올라가서 해야 그나마 고정이 돼요 그리고 박스포장이 너무 과해요.